작성자 김하연
작성일 2016-08-29[10:05]
조회 37
추천 7
초등학교 재직하여 15년차인 교사입니다. 주변에 선생님들이 가끔 마이크를 사용하여 수업을 하시는데 솔직히 목소리 성량이 적당하여 마이크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체육 전담을 하게되면서 운동장 수업을 하게되었습니다. 하지만 교실에서와 달리 아이들이 소리와 목소리가 펴지는 장소적인 상황으로 인해 수업을 하기가 많이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어려움을 토로하던 중 주변 선생님의 추천으로 FW-35UN 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가벼워서 휴대가 편리하고 게다가 무선 마이크를 사용하여 수업중엔 이동하며 할 수 있어 정말 딱~~ 인 제품이었습니다. 게다가 음량을 조절할 수 있고 사운드가 좋아서 아이들 소리에 묻히지 않고 아이들이 제 목소리를 경청하여 듣는 것이 느껴져서 정말 100%의 수업을 할 수 가 있었습니다. 가끔 ****을 할 때는 아이들에게도 상처럼 마이크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데 수업의 흥미도 배가 되어 즐거운 수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학교 강의용으로 딱인 아이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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